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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싸인을 갖기로 했다.앤양이야기 2022. 11. 25. 22:30
서류에 싸인한 일이 많았는데 그 동안 그냥 내 이름을 활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싸인만 할때면 내가 부끄러웠는데 따로 바꿀 생각을 못했다.
사인을 만들어 주는 곳도 몰랐다.
그러던 중에 이런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고민하지 않고 바로 결재했다.
사인을 만들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미술을 하지 못하는 나는 언제나 실패했다.
정말 예쁜 나만의 사인이 생기길!
인생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장착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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